프랑스 기록적 더위 속 수영 익사 40명 발생 및 주요 대응
프랑스가 1947년 측정 시작 이래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고, 지난 며칠간 미감시 지역에서의 수영 익사로 40명이 사망했다. 54개 부처가 적색 폭염 경보 아래 있으며 전국적으로 40도대의 고온과 높은 체감 온도가 이어졌다. 에펠탑은 화요일에 예외적으로 조기 폐관했고 루브르 박물관도 수요일~토요일에 걸쳐 관람 시간을 단축했다. 파리권에서는 재택근무가 권고되었고 열로 인한 교통 여건 악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남서부 골프에(Golfech) 원자력발전소는 냉각수 온도 상승으로 한 발전기를 가동 중단했다. 이번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위기 회의가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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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Météo-France에 따르면 화요일이 1947년 이후 최다 더위 기록
- 수영 미감시 지역에서의 익사로 40명 사망(18June 이후 누적)
- 54개 부처에 적색 폭염 경보 발령, 일부 지역 기온은 40도대 이상
- Pissos에서 기온 44.3C, 보르도 42.1C 등 기록적 고온 보고
- 에펠탑은 화요일에 예외적으로 조기 폐관, 루브르 박물관은 수요일~토요일에 관람 시간 단축
- 파리권에서 재택근무 권고 및 열에 따른 교통 여건 악화 주의
- 골프에 원자력발전소에서 냉각수 온도 상승으로 한 발전기 가동 중단
- 열지수 29.8C로 기록, 2003년·2019년의 최고치 갱신 시도
- 위기 대책 회의가 관계 부처와 함께 소집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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