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부 산불로 사망 12명... 실종 23명 다수 외국인 추정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주의 베다르(Bédar)와 로스 가야르도스(Los Gallardos)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23명이 실종됐다. 폭염 속 화재가 빠르게 확산됐으며 수천 명이 대피했고 150명의 소방관과 220명의 군 병력이 동원됐다. 사망자 중 다수가 외국인으로 추정되며 영국 국민일 가능성도 거론된다. 피해 확인과 시신 식별을 위해 DNA 샘플 채취가 진행 중이다. 원인으로는 전력선 추락 가능성이 거론되나 확정되지는 않았고, 당국은 공식 대피 경로를 따를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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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안달루시아 주 베다르와 로스 가야르도스 인근에서 대형 산불 발생
- 사망자 12명, 실종자 23명으로 집계
- 피해자 다수 외국인으로 추정, 영국인 가능성도 보도
- 대피 인원 수천 명 규모, 소방관 150명과 군 병력 220명 투입
- 전력선 추락 가능성 보도, 원인 조사 중
- 피해자 식별을 위한 DNA 샘플 채취 진행
- 당국은 공식 대피 경로를 준수할 것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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