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대지진 속 만에 구조된 생존자
베네수엘라에서 쌍둥이 지진으로 다수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라 가이아르라의 쇼핑몰 지하에서 보안요원이 8일간 생존한 채 구조됐다. 국제 구출팀이 협력해 좁은 공간으로 다가가 물과 산소를 공급하고, 구출의 위험성과 난이도가 크게 알려졌다. 사상자 수는 수천에서 수만 명 규모로 보도되었으며, 건물 다수의 파손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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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서 쌍둥이 지진으로 다수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라 가이아르라의 쇼핑몰 지하에서 보안요원이 8일간 생존한 채 구조됐다. 국제 구출팀이 협력해 좁은 공간으로 다가가 물과 산소를 공급하고, 구출의 위험성과 난이도가 크게 알려졌다. 사상자 수는 수천에서 수만 명 규모로 보도되었으며, 건물 다수의 파손이 보고됐다.
멕시코시티에서 월드컵 16강 진출을 축하하던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질식으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추가로 1명이 더 사망했다. 사망자들은 각각 44세 남성, 19세 여성, 48세 여성으로 발표됐고, 이후 30대 남성도 심정지와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사고는 Angel of Independence 인근 Paseo de la Reforma 일대에서 발생했으며, 축하 행사는 교통이 차단된 도로에서 벌어졌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책임 있는 축하를 당부했고, 잉글랜드와의 16강전을 앞두고 상황에 주의를 촉구했다. 메트로폴리탄 지역은 인구가 많아 대규모 축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