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전설 케빈 키건 사망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 케빈 키건이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암 4기 진단 소식이 가족에 의해 발표되었으며, 마지막 순간에는 아내와 딸들이 곁에 있었다. 선수로는 리버풀, 함부르크, 사우샘프턴, 뉴캐슬에서 활약했고, 발롱도르를 두 차례 수상한 글로벌 스타였다. 선수 생활 후에는 뉴캐슬, 풀럼,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으로도 활약했고 잉글랜드 대표로 63경기를 뛰었다. 월드컵 1982에도 참가했다.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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